프로그래밍은 역시 웹프로그래밍이 대세

프로그래밍은 역시 웹프로그래밍이 대세

 

프로그래머들은 각각 자신들의 특화된 분야가 있곤 하지만

어쨌든 현재는 웹프로그래머가 가장 많아요.

안드로이드로 한참 몰리고 했던 때가 있지만

아직 프로그래밍은 역시 웹프로그래밍이 대세.

 

 

 

 

프로그래머라면 웹프로그래밍은 기본적으로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뜻.

웹프로그래밍을 위한 언어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또 장점이 많고 많이 쓰이는 언어가 자바.

그래서 실제로 자바로 하는 웹프로그래밍이 많고요.

 

 

 

 

자바만으로 웹프로그래밍을 할 순 없고 여기에

JSP, 프레임워크까지 익히는게 기본이죠.

그럼 이거만 익히면 웹프로그래밍 다 하는걸까?

또 그건 아니죠.

 

 

 

 

운영체제 상에서 개발이 진행되므로 서버에 대해 알면 좋고

데이터베이스 연동 부분도 필요하니까 역시 기본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면서

보안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좋으니까.

 

 

 

 

결국엔 IT의 모든걸 다 익히고 있는게 자신의 실력,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도 좋다는뜻.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웹프로그래밍도 신경쓸게 이렇게 많으니까.

 

 

 

 

그렇지만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자바, JSP, 프레임워크 정도만 익히고 취업반 과정에서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키거나 하는식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기로~

방법은 아뱅넷 세빈팀장에게 물어보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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