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처리하는 하둡이 있다

빅데이터 처리하는 하둡이 있다

 

수십, 수백, 수천, 아니 수억, 수십억개의 데이터 집합,

형태는 다양하며 이로부터 이끌어내는 가치는 무궁무진.

바로 빅데이터를 얘기해요.

빅데이터는 데이터만 모으는것으로 의미가 없어요.

 

 

 

 

위에 말했던것처럼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이끌어내야

의미가 생기는건데 데이터를 먼저 가공, 처리할 필요가 있어요.

쉽게 공통점을 찾아낸다던가 쓸모없는 부분을 버린다던가.

빅데이터 처리하는 하둡이 있다.

 

 

 

 

하둡이란게 없던 그 시절에는 따로 시스템을 갖춰야했는데

그러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으며 시간도 오래걸렸어요.

빅데이터를 아무나 활용할 수 없었던,

빅데이터라는게 보급되지 않았던 이유.

 

 

 

 

빅데이터 처리할 수 있는 하둡이 등장했어요.

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모아서 자료를 분산처리하는 분산시스템,

이를 빠르게 분석하는 맵리듀스로 구성된 하둡.

시간과 비용을 엄청나게 절약하게 되었죠.

 

 

 

 

빅데이터가 핫한 이유는 하둡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하둡이라는게 등장하지 않았다면 아무나 사용할 수 없는

빅데이터로 남아버렸을테니까 말이죠.

빅데이터 처리하는 하둡의 위치는 이 정도.

 

 

 

 

그렇지만 빅데이터 처리하는 하둡만 배우는게 아니고

하둡을 위한 기초과정부터 R까지 배운 다음에 마무리 할 수 있는거

꼭 참고하고 기억해요.

아뱅넷 세빈팀장에게 물어보면 금방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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