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클라우드 컴퓨팅

언제나 어디서나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용어자체는 조금 생소할지 모르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가상의 공간에 프로그램이나 문서를 저장해두고

필요할때만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이용하는 방식.

그러니까 우린 IT기기만 들고있으면 돼요.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이미 사용하고있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 구글의 구글드라이브가

모두 여기에 속하고요. 언제나 어디서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업데이트나 관리도 따로 필요없어요.

 

 

집에서 컴퓨터본체가 차지하는 부피가 얼마나 되겠냐만...

이제는 집에 컴퓨터 본체는 필요없이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같은

정보의 입출력을 위한 장치만 가지고 있으면 끝.

기업의 경우엔 규모가 커지는만큼 공간에 더 여유가 생기죠.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문가 대거 채용소식.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관련법인 클라우드 발전법이 우리나라에서

통과되었다는 소식 등은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또 한번 말해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미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한 국제기업들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1%대도 못미친다고 해요. 국내기업들이 더 분발하고

국내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더 분발해야겠죠?

 

 

언제나 어디서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개발, 구축하는건

역시 전문기술이 필요한데 아이티뱅크에서는 취업반이 있어요.

클라우드에 관심있다면 아뱅넷 세빈팀장에게 문의하고

상담부터 한번 받아보아요.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