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와 하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빅데이터와 하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

어느곳에서든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활발하게 활용하려는 시대인데

대용량이 될 수 밖에 없는 빅데이터이며 여기에 하둡이라는게 있어요.

빅데이터와 하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식스맨을 찾을때

빅데이터라는걸 활용했죠?

SNS 투표, 개개인의 이력이나 인품 등 여러가지 사항을 종합해서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후보들을 걸러냈는데 이런게 빅데이터.

 

 

규모가 엄청난 데이터, 그러니까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 SNS의 다양한 의견이나 생각도 데이터에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이나 의견까지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게 빅데이터입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만 발생하는 하루 거래 데이터만 해도

1TB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는 처리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빅데이터를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하둡.

하둡이 필요해요.

 

 

하둡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마치 하나인 것처럼 묶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에요. 분산처리 기술!

기존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그대로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하둡을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 분석, 처리하는거죠.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하둡이 급속도로 퍼지는데 기여했고

기업들은 하둡을 통해 PC를 병렬로 연결해 빅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데

이용하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어요.

빅데이터와 하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거죠.

 

 

빅데이터를 알려면 하둡을 배워야한다!

틀린말이 아니죠?

빅데이터나 하둡에 관심있다면 지금 바로 아래로 문의를~

 

 

▼빅데이터, 하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