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블랙해커 위에 나는 화이트해커 되는법

뛰는 블랙해커 위에 나는 화이트해커 되는법

 

열심히 뛰는 블랙해커, 그리고 그 위에 나는 화이트해커.

사실 이런 구조여야 우리가 맘편하게 살 수 있어요.

모든 생활이 IT로 돌아가는 세상이니까.

뛰는 블랙해커 위에 나는 화이트해커 되는법.

 

 

가장 중요한건 역시 그 무엇보다 실력.

블랙해커를 뛰어넘는 화이트해커가 되려면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해요.

보안이라는게 한번 뚫리는 순간 이미 끝이잖아요?

항상 방심하지 않고 미리 대비하며,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죠.

 

 

IT를 구성하는 부분 중 기본인 서버, 네트워크, DB, 프로그래밍

이런 부분에 대해 완벽하게는 몰라도 모두 알고는 있어야해요.

우리 몸에 대해서 잘 아는 의사들이 병을 잘 치료하는것처럼,

IT의 구성 중 기본요소에 대해 잘 알아야 해킹에 대처를 할 수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해킹을 잘 알아야 나는 화이트해커가 될 수 있다!

해킹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알아야

미리 대비하고 방어할 수 있고 치료까지 할 수 있죠.

실제 해킹기법을 사용하는 모의해킹을 할때도 필요한건 당연.

 

 

이렇게 IT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고, 해킹을 알고 보안을 알면,

여기에서 계속 갈고 닦아나간다면 화이트해커로서의 실력은 갖춘셈.

그런데 여기에서 끝이 아니에요.

실력에 더해 화이트해커로서 또 갖춰야하는건 인성이죠.

 

 

실력은 뛰어난데 인성이 떨어지고 유혹에 쉽게빠진다?

그런 사람은 화이트해커로서의 자격이 없고 오히려 더 위험해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 법이니까.

우리편이라고 믿는 화이트해커가 몰래 정보를 빼돌리는데 누가 방어를 할까요?

 

 

뛰는 블랙해커 위에 나는 화이트해커 되는법은

이렇게 실력, 인성을 갖추는것.

이거보다 중요한건 없다는거 기억해요.

화이트해커로서의 실력만큼은 아래로 문의하고 확실하게 쌓을 수 있어요.